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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is

코로나로 경기가 망가지는데도 주식이 오르는 이유 = 유동성 광기. 경기 악재는 '연준이 더 풀 것'이라는 기대로 전환되어 오히려 주식 상승 압력을 준다. 시장에 비이성적으로 반하지 말고, 유동성 공급이라는 가장 큰 변수를 먼저 추적해야 한다.

Why now: 투자학개론 10화. 2020년 코로나 확산 속에서도 주식이 3월 말부터 지속 상승하는 상황을 직접 설명하는 영상. '경기가 나빠지는데 왜 주식이 오르냐'는 구독자들의 의문에 정면으로 답하며 유동성 변수의 압도적 영향력을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원제: 세상이 망해가는데 주식이 오르는 이유 | 투자학개론 10화

Decision Variable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악재(경기침체, 실업, 지정학적 위기)가 유동성 공급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는가, 아니면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는가

이 영상의 핵심 행동 변수는 '악재가 유동성 기대로 전환되는지 여부'다. 코로나 시대에는 모든 악재가 연준의 추가 공급 기대로 연결되어 주식 상승 압력을 줬다. 유동성이 줄어드는 국면(금리 인상, 양적 긴축)에서는 반대 방향으로 작용한다. 먼저 연준·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 방향을 확인하는 것이 다른 모든 변수에 앞선다

① 케인스 명언으로 문제 제기 — 시장에 역행하는 위험

비이성적 시장에 역행해 인버스·공매도 베팅한 분들이 3월 말 이후 상승장에 계속 손실. 논리적인 사람일수록 더 큰 손실을 본다. 시장의 흐름을 역행해서 이기는 개인은 없다

②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 유동성 광기 진단

증시가 미친 것 맞다. 하지만 그냥 광기가 아니라 이유 있는 광기 = 유동성 광기. 코로나 하나의 변수로만 증시를 예측한 것이 패착이었다

③ 유동성 메커니즘 설명 — 악재가 호재로 전환되는 구조

경기 나쁨 → 연준 더 풀 것 → 주식 오름. 연준 의장 파월이 경기침체 우려 발언 = 더 뿌릴 것이라는 기대. 실업자 늘면 유동성 더 공급 기대. 모든 악재가 유동성 기대로 전환되는 구조

④ 투자 결론 — 유동성 공급 추적이 가장 중요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이 돈을 풀겠다는 의지. 달러 기축통화 지위 유지 한 이 변수는 오랫동안 고정. 금·주식·자산 모두 오르는 것은 돈이 넘쳐서 자산시장으로 흐르는 것

핵심 인용

"시장은 당신이 돈을 다 잃기 충분할 정도로 오랫동안 비이성적으로 있을 수 있다 — 케인스" [00:00 ↗]
"바로 유동성 광기입니다 — 이번에 돈을 잃으신 분들은 코로나 확산 하나만으로 증시를 예측하려고 한 것이 패착이었다" [02:49 ↗]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이 돈을 풀겠다는 의지입니다 — 미국 달러의 지위가 없어지지 않는 한 이건 오랫동안 변하지 않을 거예요" [04:28 ↗]

핵심 논거

시장에 역행하는 것은 위험하다 — 시장은 당신이 파산할 때까지 비이성적으로 보일 수 있다

케인스 명언: '시장은 당신이 돈을 다 잃기 충분할 정도로 오랫동안 비이성적으로 있을 수 있다.' 코로나 확산에도 주식이 오르자 인버스·공매도에 베팅한 분들이 줄줄이 손실. 논리적인 분들일수록 시장이 틀렸다고 판단해 역행하다 더 큰 손실

유동성 공급이 다른 모든 변수를 압도한다 — 코로나 악재조차 연준 추가 공급 기대로 전환

미국이 2008년 리먼 사태 때보다 훨씬 많은 돈을 뿌렸다. 돈의 공급이 어마어마하게 풀리면 다른 변수들은 무시된 것처럼 보일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 코로나 2차 대유행 = 연준이 더 뿌릴 것 = 주식 상승. 실업자가 늘수록 유동성 더 공급 기대 → 주식 더 오름

지금 가장 중요한 변수는 미국의 돈 풀 의지 — 달러 기축통화 지위가 유지되는 한 이 변수는 고정

미국 달러 기축통화 지위가 없어지지 않는 한 유동성 공급 의지는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다. 금값·나스닥·주식·자산 모두 오르는 것 = 돈이 너무 많아 자산시장으로 흐르는 것 = 유동성 광기의 증거

연결된 시드 개념

유동성 + 내러티브 두 변수 결정 프레임 (primary) 버블은 미리 올라타는 대상 - 정책이 만드는 자산 (primary) 상승 누락 리스크 (suppor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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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aways — 적용 룰

sell_rules

시장이 비이성적으로 보일 때, 역행하는 포지션(인버스, 공매도)을 잡기 전에 먼저 연준의 유동성 공급 방향을 확인한다. 유동성이 팽창하는 국면에서는 악재도 추가 공급 기대로 전환되어 주식 상승 압력을 준다. 이 변수가 명확하게 바뀌기 전까지는 시장에 역행하지 않는다.

근거: [04:28 ↗]

buy_rules

경기 뉴스만 보고 시장 방향을 예측하지 않는다. 반드시 유동성(연준 정책, 금리, 양적 완화/긴축 방향)을 먼저 확인한 뒤 경기 뉴스를 해석한다. 두 변수가 같은 방향이면 확신, 반대 방향이면 유동성이 우선이다.

근거: [02:49 ↗]